볏골의파머 2021. 9. 1. 23:56

등산에 재미를 붙여서 도전해 본 곳이었는데, 나엘이가 너무 어려서 입장불가 당했다... 

언젠가... 그 Sendero를 걸어보리라 다집하며... 사진만 찍고 돌아온날... 

그냥 돌아오기 아쉬원 커피 농장과 민속촌 투어 좀 하고... 

이렇게 행복하게 하루 보내면 그걸로 된거지... 인생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