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tory/사역일기
Journey Together
볏골의파머
2023. 5. 16. 23:40
이 때 자체도 참 좋았지만... 이 시간 이후, 변화된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는 것은 정말 귀하다...
Angie, Maria Celeste, Pamela... 등등.. 이 후에 순장의 삶을 헌신하고, 우리 사역에 마음을 품어 주는 아이들은 너무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