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없는모습그대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랑하심이었네... 우리의 존재라는 것은 참으로 작으면서도 위대하다... 두 아들들을 보고 있으면... 분명 내가 결혼하기 전에는 없었던 애들이 어디서 생겨난거지?? 이 아이들이 어디서 나타나서 내 삶을 이렇게 바꾸었지?? 그 존재자체가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이렇게 한낯 인생에 불과한 우리들의 삶을 감찰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너무나 위대하다... 이스라엘 백성의 존재의 목적은 구원이었다... 그들의 구원 뿐만이 아니라, 온 인류의 구원.. 그들을 통해서... 그들이 제사장 나라가 되어... 세상의 구원의 통로가 되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그들과 찐한 사랑의 사귐을 하고 싶으시다... 그래서 제사법도 만들고, 성막도 말들고, 성소, 지성소도 만들고... 등등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