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스티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증과 아포스티유 멕시코 비자를 받기 위한 첫 걸음 현지에서 추천서와 경력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 받아 공증과 아포스티유를 받아서 보내달란다. 처음에 영어로 써 있어서 무슨 말인가....... 단어를 찾아보니 Notary는 공증 Apostille은 아포스티유 라고 불리더라.... 일단 회사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은 후 재단 인감증명서와 사본인감계를 가지고 공증사무실로.... 공증 사무실은 회사 주 거래처인 법무법인 대종..... 내꺼랑 아내꺼랑 총 4장을 받으러 갔다. 갔더니 첫 마디 한글원본이 필요합니다. "이거 원본이 영문인데 한글 원본이 필요하다구요?" 무조건 필요하단다. 그럼 왜 말씀을 미리.... 그동안 한 번도 우리 회사에서 영문을 공증 받아 본적이 없어서 말을 안했단다.... 그래서 급하니 제출한다는 약속과 함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