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묵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11월 묵상 일기 II 11/16 월요일 요한 1서"우리는 그분에 대해 듣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 본 바 되었습니다."- 주 얼굴 한번 뵈온 적 없으나 그 눈빛 내게 깃들고주 손 한번 나 잡은 적 없으나 그 체온 나는 느끼네... -이런 찬양이 있는데, 이 구절을 읽으니까 이 찬양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밤낮 불러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맘 뿐일세...우리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그 사랑 만으로 깊은 만족이 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의지할 사람 없고, 나에게 위로를 줄 사람 없지만, 오직 하나님의 사랑만이 나를 깊은 위로가 되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그걸로 만족한다고 고백하게 하소서..."이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이 세상을 사랑하게 되면,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없게 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