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춘천이야기 - 모지스 할머니, 평범한 삶의 행복을 그린다. Book Review 2 - 모지스 할머니에 대한 이야기... 새롭게 알게된 “밀레의 서점” 이라는 어플은 크레마 보다 좋다고 느낀게... 크레마는 어쨌든 내가 책을 사서 봐야 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류의 책만 사게 될 테지만... 이 어플은 2만 5천권 정도의 책을 도서관 형식으로 다운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월정액만 내면 무한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나도 몰랐는데, 내가 이렇게 자투리 시간동안만 책을 읽어도 이렇게 한권의 책을 금방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요 몇일 알게 되었다. 벌써 밀레의 서점을 시작하고 나서 세권의 책을 읽었다. 그리고 두번째 책... 모지스 할머니 이야기... 그리고 그분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 74살 이후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서 죽는 순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