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C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회 사람들과 함께 한 점심 식사 교회에 적응을 하려면.... 소그룹에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지난 멕시코에서의 경험이었다. 그래서 이 교회에 오자마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소그룹을 찾았고, 하필 내가 속한 소그룹이 다행히도 교회에서 좀 영향력 있는 여자들이 많이 속해 있는 그룹이었다. 담임 목사 사모가 속해 있는... 하하하... 우리집에서 꽤 먼 곳에서 이뤄지는 소그룹이었지만, 내가 갈 수 있는 한 최대한 자주 가려고 노력했고, 차가 없는 이 시점에서 우리집에 초대를 했는데 기꺼이 와주었다. 그리고 이 날은 담이 목사 사모님 디나의 생일 날이었다. 나는 잡채 하나 준비했을 뿐인데 이것 저것 사람들이 많이 가져와서 식탁은 풍성해 졌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유쾌한 이 여자들 때문에...) 감사한 것은, 우리 비전 센터에 들어와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