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ofhope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9년 7-8월 사역 이야기 교ㅚ에서 이렇게 선교 센터 물품 위해서 후원해 주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물품이 채워져 간다... 휴지나 페이퍼타올, 냅킨 같은 것은 일년내내 써도 다 못쓸 것 같고... 예쁜 커텐, 램프, 베딩 세트... 너무 좋다... 그러는 동안 성재는 과테말라, 칼리, 메데진 등등 다니면서 한국팀 아이들 만나고... 돌아다니고... 이성재 돌아오자 마자 VLM 간사님들 오셔서 여기 저기 다니느라 또 바쁘고... Filter of Hope 이라는 팀이 와서 코스타리카 빈민가 다니면서 정수기 놔주고... 진짜 VLM 간사님들 간 그날... 밤에 사라 드디어 도착하고... 스틴트와 함께하는 사역 드디어 시작!!!!!! 행복했던 우리들의 레우니온... 사람은 적게 왔지만... 그래도 찐했어!!!!!!!!! 온두라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