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alpan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Photo Walk - Tlalpan 2018년 12월 31일이이 약 한시간 남은 이 시점.... 원래 그럴 생각으로 블로그 글을 쓰려던 것은 아니었는데... 2018년 반성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2019년 계획도 세우고, 기도 재목들도 적어 보고 했었는데, 2018년도를 돌아보지는 못했던 것 같아... 12월에 갑작스럽게 코타에 오게 되가주구... 2018년도는 싹 내 머릿속에서 사라진 듯 하고, 코타 적응해야지... 코타에서 잘 살아야지... 이런 생각들만 하다 보니까... 더 그런 듯... 그래도 지난 것들에 대한 반성도 있어야 되는 거니께... 반성이라 하니까 괜실히 거창하지만, 그냥 어떻게 살았나... 뒤돌아 보는 거지... 진짜 다사다난했다... 1월에는 행복했던 스틴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