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제 2의 칸쿤이라 불뤼는 아카풀코 가는 길...
사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면 좋지...
단기 선교팀과 인애와 우리 가족 모두 함께 고고!!!!
진짜, 놀고 놀고 또 놀고... 먹고 놀고 했던 시간들...
나율이 진짜 끝없이 놀았던 시간들....
감사햇씁니다!!!!
2박 3일...
여기서 돌아온 날... 스틴트 한국에서 옴...
아주 다이나믹한 일정...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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