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mily story/Mexico since 2014

San Miguel de Allende & Queretaro




새로운 비량들과 함께 했던 team retreat 

 오랫만에 갔던 리트릿이라 걱정반 설렘반... 

리조트에서 지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간사 집에서 지내는 일정이라 그것도 걱정반 설렘반... 


일단 가보자.. ㅎㅎㅎ 




일단 께레따로 도착해서 자매들이 묵을 숙소 구경!!!!

나도 여기에 묵고 싶고나.. ㅋㅋㅋ 



다음날... 께레따로에서 한시간 남짓 걸리는 San Miguel de Allende 로 출발.. 

차만 타면 잘 자주는 이뿐 나엘이... 



이 곳의 랜드 마크... 

근데 멕시코는 어딜 가나 똑같아.. ㅋㅋㅋㅋㅋ

이제 잠시 이 곳의 경치를 구경해 보아요`~~~~



대충 구경 했으면 Turi Bus 타고 전망대로 갑시다!!!!!



나는 리조트에서 못 묵어서 힘들었지만, 

나율이 나엘이는 친구들이 있는 간사 가정에 머물러서 너무 좋아했었다... 

특히 애가 셋이 있는 가정에 장난감이 너~~~~~무 많아서 나율이가 완전 좋아했던 곳... 



그리고 둘쨋날은 께레따로 돌아 다니기!!!!

전에 자매 수련회 있을 때 밤에 돌아다니기도 했었는데, 낮에는 확실히 달랐다... 

(솔직히 밤이 더 이쁘요~~~ㅋㅋㅋ) 




이것 저것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리트릿이었고, 마음이 안 좋을 때도 많았지만... 

그래도 다녀와서 다행이었다... 생각했던... 

감사했다... 


돌아와서 좋아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Family story > Mexico since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년 12월 이야기 제 2부  (0) 2018.02.16
멕시코의 12월... 1부  (0) 2018.02.14
Valle de Bravo with 단기 선교팀  (0) 2017.09.01
Valle de Bravo  (0) 2017.03.31
UNAM & Xochimilco  (0) 2017.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