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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의힘

Book Review - 행복한 밥상 싱글 ​​ 코타에 온지 어언 한달이 넘어 간다... 우리는 학교는 아직 시작 안했지만... 조금씩 일상을 살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조금씩 느끼며 살고 있다... 아침에는 아침을 먹고 하루를 살 준비를 하고 나서는 꼭 온 가족이 잡기 놀이나 윷놀이를 한다... 그냥 하루를 시작하는 방법이 되어 버렸다... 그냥 학교 가기 전까지는 그냥 계속 해야겠다... 하면서 한다... ㅋㅋㅋ 그런 게임을 하고 나면 약 한시간 정도 나율이한테 혼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라고 하고 잘 하면 100 콜론씩 용돈을 준다... 돈의 위력은 크다.... 유일하게 나율이가 혼자 노는 시간이다... 용돈만을 바라며 그 시간을 참는 듯 한다... 그러고는 그날 그날 해야 할 일들을 하러 나간다... 공원을 가거나, 장을 보러 가는게 지.. 더보기
book review - 부모의 육아 습관이 예민한 아이를 키운다 ​ ​​ 밀리의 서적으로 책을 읽고 있는 요즘... 밀리의 서적은 뭐 말로는 2만 5천권의 책이 있다고는 하지만, 내가 읽고자 하는 책을 검색하면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도 계속 읽는 이유는, 월정액을 내고, 내가 읽을 만큼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절대 안볼만한 책도 도전해서 읽을 수 있어서이다... 내가 찾고자 하는 책은 없으나 비슷한 책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맘에 드는 제목들을 클릭해서 읽는다... 읽다가 정말 내가 원하던 책이 아니다 싶은 게 아니면 좀 재미없거나 그래도 끝까지 읽으려고 노력한다... 내 구미에 맞는 것만 읽지 않고, 골고루 읽고 싶어서... 이 책은 “예민한” 이라는 단어 때문에 선택했던 것 같다... ​ 내 생각에 나율이가 예민한 것 같아서... ㅋㅋ 나율이는 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