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에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준 송별회... 참 감사하고 특별했다.
학생들은 우리에게 생명의 면류관이라고... 메달을 만들어 주었다. 각각 우리 가족의 이름이 쓰여 있는...
멕시코 떠날 때 상패 같은거 줄 때는 아무 느낌 없었는데... 확실히 내가 키우고, 내가 사역을 해서 그런지 너무 감사하고, 의미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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