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장굴>
<스누피가든>
<그 다음에 회쫄면인가?? 뭐 그거 먹으러 식당 갔는데, 고연경 간사님도 만나고... 근데.. 날씨가 이렇게 변해버림...>
<김기봉 순장님 처제가 한다는 오가닉 빵가게 카페에 들러 차한잔 하고>
<금오름에 오르기...> 오를 때는 날씨가 좋았는데....
<다 오르니 날씨가 이렇게 변했다... >
<그리고 내려와서 성이시돌 목장> - 드럽게 추웟다...
애들한테는 첫 눈이었다!!!!!
제주 마지막날... 이렇게 엄마 아빠와는 헤어지고... 우리도 이제 돌아가자!!!!!
'Family story > Broken perfu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소한 만남들... (0) | 2022.07.29 |
---|---|
한국 생활 이모저모. (0) | 2022.07.21 |
제주 - 한화 아쿠아리움... (0) | 2022.06.24 |
한국 방문!!!!! 제주도 - 켄싱턴 호텔 (0) | 2022.06.21 |
제주 파더스 가든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