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길고도 길었던 단기선교였다...
대구부터 시작해서, A6 사역... 거기에 인천지구, 그리고 코스타리카까지... 엄청난 여정이었다...
그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 생각하면... 정말 그랬나.. 싶다.. 꿈이었나.. 싶다...
그렇게 한해 한해 뜨겁게 보낼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주시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큰 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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