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101편 ~ 105편 5월 23일 시편 101편 "나의 주제가는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 하나님, 내가 주님을 위해 그 노래를 부릅니다. 올바르게 사는 길을 따라갑니다. 내가 최선을 다해 올바른 길을 추구하고 집에서도 그러하니, 그것이 참으로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자들과 저급한 일, 거들떠보지 않습니다. 세상의 소금 같은 이들을 눈여겨보리니, 그들이야말로 내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입니다. 좁지만 바른 길을 걷는 사람, 내가 가까이하고 싶은 이들입니다. 거짓말을 일삼는 자는 나와 함께하지 못하리니..." 요즘 주변의 사람들로 인해서 좀 마음이 상하는 일이 많다 특히 남편??ㅋㅋㅋ 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 ㅋㅋㅋㅋ 사실 사소한 한마디 한마디에서 느껴지는 서운함들이다. 나는 내가 참 정의롭다고 생각하는데, 뭐냐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