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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자비량

Valle de Bravo Stinter들과 함께 했던 리트릿 겸 사역 평가회로 갔던 곳... 비량들에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제대로 Healing Time 이었다... 괌, 발리, 뭐 멕시코식으로 하면 깐꾼이나 아카풀코는 아니었지만, 뭔가 시골냄새 나는... 디게 디게 좋은 호텔과 나이스함은 없었지만... 그래서 더욱 힐링 되었던 곳... 아!!!! 미안 미안!!!!!드럽게 좋은 호텔 있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교회 집사님들과 함께 밥먹으러 갔었던 호텔...거기서 숙박을 할 수는 없지만, 거기서 경치 구경하면서 밥은 싼데서 먹고 들어가서 커피나 마시자 하는 마음으로 코스에 넣었었는데... 밥먹을 데를 못 찾아서 밥을 먹게되었다... 다들 주문하는데 너무 비싸서 위축됨... ㅋㅋㅋㅋㅋ 하지만, 위축됨은 잠시... 더보기
사역 사진 투척이요!!!! 사역 사진 투척해 봅니다... 사역에 직접적으로는 많이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행사 전후로 얼굴 겨우 겨우 비치면서 누구누구 왔나, 얼마나 왔나.. 슬쩍 슬쩍 보는 정도고요... 오늘 뭐가 있는지... 겨우 겨우 외우는 정도이지만요... 올라오는 사진 보면서 사역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하는 정도이지만요... 그래도 이렇게 올리면서 되돌아보고, 나누어봅니다... 첫 사진 이후 계속 LTC 사진 투척 합니다. LTC 진짜 징하게 많이 했습니다. 여기서는 CEL 이라고도 하는데, 어떤 사진은 LTC고 어떤 사진은 한 단계 높은 MD training 사진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구별 못하지요... ㅎㅎㅎ워낙 오래됐기도 했구요... 약 2-3달전 사진들이니까... 열심히도 했습니다. 학생들 만나고 다시 LT..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