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쉬가잇샤에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잇쉬가 잇샤에게 그댈 기다리오 스무살의 나는 주께 맡겼다오 사랑이란 내 선택을 이제 잠이 드오 / 주의 머리맡에 / 설렘이란 내 감정도 스물살의 나는 내 사랑이랑 감정과 사람을 선택하는 선택권을 주님께 맡긴다는 것... 결국에 내가 사랑할 사람을 선택하는 주권을 주님께 드리겠다는 뜻... 나의 생각과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관점으로 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난 이제 잠들겠소 / 주님이 정한 때까지 당신을 만날 때까지 /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 문 잠긴 동산이 되어 / 어딘가 있을 그대여 / 기도하고 기다리네 오늘도 난 잠들겠소, 기다리겠소... 잠잠히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겠다는 다짐... 언제까지?? 주님의 때까지... 하지만, 그 기다림의 시간동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 행복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