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STINT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일기 111편 ~ 115편 7월 18일 시편 111편 "선한 이들이 모이는 곳마다, 그 회중 가운데서.하나님이 행하신 일, 참으로 위대하니평생토록 연구하고 끝없이 즐거워하리라!진실과 정의는 그분의 작품.그분께서 지으시고 행하시는 것, 모두 진실하고 참되다.참으로 인격적이고 거룩하신 주님, 우리의 흠모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선한 삶의 시작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그리하면 하나님의 복을 알게 되리라.주께 드리는 할렐루야, 영원하리라!!!" 아~~ 너무 좋다.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내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올바르게 살고 있느냐... 하는 물음이다... 멕시코 와서 너무나도 평안한 삶과 어려움 없이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다. 그것이 내가 잘 살고 있는 증거인양... 마음 놓고 살았었던 것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