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reif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 Debriefing 오피스가 문을 닫고, 갑자기 디브리핑을 한다고 일주일을 빼라고 했다... 진짜 짜증났지만, 그냥 했다... 아무 기대도 없었고, 왜 일주일 내내 이걸 해야하는지도 잘 몰랐다... 진짜 그냥 했다... 근데 결국 하나님은 하신다!!!! 진짜 좋은 시간이었다... 하나님 짱... "내가 온 것은 양들로 참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고, 그들이 꿈꾸던 것보다 더 나은 삶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선한 목자다. 선한 목자는 자기보다 양들을 먼저 생각해서, 필요하다면, 자기를 희생하기까지 한다." "주님 지금 이 시간을 통해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깨닫습니다. 먼저 믿음의 스텝을 내가 걷고, 내 마음이 먼저 바뀌어야 상황이 바뀔 것을 알것 같습니다. 그것이 이번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일하실 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