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가 끝나자마자, 우리는 멕시코에 가기로 결심했다. 옛날에 제안을 받았던 Merida 라는 지역을 둘러보러... 그 곳이 어떤 곳인지 보기 위해... 그리고, 나율이 멕시코 영주권 연장을 위해... 오랜 친구들을 만나니 행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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