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정탐 보고서
2012년 11월 12일-15일
▣ 정탐개요
▪정탐 국가/지역: 멕시코/멕시코시티(수도)
▪정탐 일시: 2012년 11월 12일(월) ~ 11월 15일(목)
•11월 12일(월) 오후 과테말라시티에서 출국
멕시코시티 도착
저녁 저녁식사/기도회
•11월 13일(화) 오전 국립예술대학 탐방
멕시코 사역 브리핑
오후 UNAM 대학 탐방
학생리더 미팅/사역 브리핑
•11월 14일(수) 오전 멕시코시티 주요 캠퍼스 학생리더 미팅
오후 멕시코시티 시내 탐방/물가조사
저녁 한인교회 목사님 미팅
정탐사역 마무리/송별회
•11월 15일(목) 오전 뉴욕으로 출발
▪주요 정탐 목적
• 멕시코 CCC 사역현황 이해
• 한-멕 파트너십 협의
• 단기선교 팀을 위한 사전 답사
▪정탐 참가자
•David Bedolla G / Mexico National Director(사진 2열 왼쪽 2번째)
•Emily Bastine de Hernandez / Mexico-city SLM director(사진 1열 오른쪽 두번째)
•Gabriel de Hernandez / Assistant staff (사진 2열 왼쪽 첫 번째)
•멕시코시티 UNAM(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개척
•북아메리카 본토의 남서부에 있고 대체로 삼각형 모양이다. 북서쪽으로부터 남동쪽을 향해 3,000km 이상 뻗어 있다.
•면적은 1,964,375㎢로 라틴 아메리카에서 3번째로 큰 국가이며 우리나라보다 약 9배 큰 면적을 가지고 있다.
•초록은 독립과 희망과 천연자원을 나타내고 하양은 종교의 순수성과 통일과 정직을 나타내며 빨강은 백인, 인디오, 메스티소의 통합과 국가 독립을 위해 바친 희생을 나타낸다.
•중앙의 문장은 독수리가 뱀을 물고 앉아있는 호숫가의 선인장이 있는 곳에 도읍을 세우라는 아스텍 건국 전설을 그리고 있다.
•BC 1200년∼BC 400년 올메카(Olmeca)인들이 최초로 조직적인 문화권을 형성하여 번영을 누린 후 1521년 스페인에 의해 정복되기까지 이 지역에는 테오티우아칸(Teotihuacan), 마야(Maya), 톨테카(Tolteca), 아스테카(Azteca) 등 원주민 문화가 발달하였다.
•멕시코의 정치는 대의제도(代議制度)를 기본으로 하는 삼권분립제(三權分立制)와 연방제(聯邦制)를 2대 원칙으로 하는 공화체제이다. 정부형태는 강력한 대통령중심제로 임기는 6년이고, 직접·보통선거로 선출되며 연임을 금지한다. 부통령 및 수상제도는 없고, 대통령 유고시 의회에서 임시 대통령을 선출하는 방식이다.
•현(現)대통령은 2006년 7월 대선에서 친미·친기업 우파성향의 국민행동당(PAN)의 펠리페 칼데론(Felipe Calderon)으로, 그는 분배적 정의 실현을 주장한 좌파진영의 로페즈 오브라도르(Lopez Obrador) 민주혁명당(PRD) 후보를 0.58% 차이로 누르고 신임대통령으로 12월 1일 취임하였으며 임기는 2012년까지이다.
•의회는 양원제를 채택하고 있는데, 임기 6년의 상원 128석과 임기 3년의 하원 500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회 의원의 재선 금지가 특징이다. 상원의원은 96석은 32개 주에서 각 3명씩 직선으로 선출하고 나머지 32석은 비례대표제로 선출한다. 6년 임기로 연임불가이며 3년마다 1/2씩 개선한다. 하원의원은 300석은 직선으로 200석은 비례대표제로 선출하며 임기는 3년이고 연임불가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1929년 창당된 이래 2000년까지 71년간 집권해온 제도혁명당(PRI), 1939년 창당하여 2000년 대선에서 최초로 집권한 국민행동당(PAN) 등이 있다. 2006년 12월 현재 정당별 의석 분포를 보면 보수성향의 국민행동당(PAN)이 상원 52석, 하원 206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1989년 멕시코 사회당(PM5) 해체후 명칭을 변경하여 창당한 진보성향의 민주혁명당(PRD)이 상원 32석, 하원 125석을 차지하였다. 중도성향의 제도혁명당(PRI)은 상원 30석, 하원104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OAS(미주기구), IDB(미주개발 은행) 등 지역기구의 핵심적인 구성원으로 멕시코의 영향력을 확대시켜나가고자 노력한다. 대미관계에 있어 NAFTA를 통한 경제통합을 심화하고 정치·안보 협력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이민, 마약, 국경관리 등의 양국간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특히 부시 행정부의 국경장벽설치 등 이민 통제 강화 움직임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통상 및 안보 협력 강화를 위한 유용한 메카니즘으로 발전하고 있는 APEC을 통해 동아시와의 지역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중국·일본·인도 등 아시아 주요국과의 양자관계를 계속 강화시켜 나가고 있다.
•군 최고지휘권은 대통령이 가지며, 1년 의무제(18세 이상)와 3년 지원제(16세 이상)를 혼합하고 있다. 의무제는 육군에만 적용되고 해군과 공군은 모두 지원병으로 구성되며, 여성의 경우 자원할 수 있다(2007년 현재). 2006년을 기준으로, 육군 16만 8497명, 해군 5만 3729명, 공군 1만 4800명의 군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예산은 2006년 기준 GDP의 0.5%를 차지한다. 1967년 라틴아메리카 14개국이 멕시코 연방구에 모여 라틴아메리카 비핵무장지대 설정조약을 조인하는 등 군축에 참여하고 있다.
•멕시코는 지체(地體) 및 지형의 구조로 보아 북아메리카의 일부이다. 한편 민족적으로는 라틴아메리카이며 남·북 아메리카의 육교부(陸橋部)를 차지하므로 중앙아메리카의 일부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대(大)·소(小) 앤틸리스제도(諸島)는 구조상 중앙아메리카의 습곡축(褶曲軸)과 같은 계열에 속하므로, 중앙아메리카와 서인도제도를 총칭하는 중부아메리카에서 주요부를 차지한다.
•국토면적이 한반도의 약 9배이며 세계 제 14위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북으로는 미국과 3,200㎞의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으로는 과테말라, 벨리즈와 접하고 있다. 해안선의 길이 9,220㎞로 캐나다에 이어 아메리카 대륙에서 두번째 규모이다. 시에라 마드레 산맥이 남북으로 국토 중앙을 통과하고, 국토의 절반 이상이 고지대로 중심부는 해발 평균 2,600m, 북부는 평균 1,200m에 달한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의 경우도 해발 2,308미터로 다른 지역에서 올 경우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고지 및 공해로 인해 산소가 여타지역보다 25~30% 부족해 간혹 두통, 미열, 구토 등 고지증세로 시달리거나 공해 때문에 먼지에 의한 알레르기로 고생하기도 한다.
•기후는 고도에 따라 상이한 기후분포를 보이고 있으며 해안지대는 열대성 기후특징이 나타난다. 국토의 대부분이 고원성이고 북회귀선이 남북을 가로지르기 때문에, 열대기후권이 전국토의 25%, 건조기후권이 50%, 온대기후권이 25%를 차지한다.
•연중 고온다습한 기후로, 중부 고산지대는 우기를 제외하고는 건조한 온대성 기후이며 나머지 국토는 아열대 기후이다. 즉 멕시코의 중심부는 열대 고원의 상춘(常春) 지역이며, 특히 1,500m 내외가 최적온(最適溫) 지대를 이룬다. 해발 2,300m에 위치한 멕시코시티의 경우 연중 온난한데, 6~9월에는 우기로서 기온이 온화하고, 11~1월은 기온이 낮은 겨울 기후이며, 나머지 2~6월은 한국의 봄 기후와 비슷하다. 연중 기온은 평균 5℃-25℃ 사이이다.
•11월부터 5월까지는 건기,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리에 해당한다.
•멕시코의 경제는 대외 수출의 75% 이상이 미국에 집중되어 있는 대미의존형이며, 의존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주택건설붐에 따른 건설업과 더불어, 자동차 부품 등 미국 내 수요증가로 생산량 확대에 따른 제조업이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1인당 GDP는 1만 700달러로 미국의 1/4에 해당된다. 실업률은 3.2%이고 불완전취업률은 약 25%에 달한다. 2003년 기준 빈곤층이 전인구의 40%를 차지하는 등 멕시코는 소득분배의 불평등문제에 직면해있다. 칼데론 현정부는 빈곤 감소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정책으로 강조하고 있다.
•주요 농산물은 옥수수, 밀, 콩, 쌀, 면화, 커피, 과일, 토마토, 소고기 등이다. 2007년 미국의 에탄올 수요 급증으로 에탄올의 원료인 옥수수의 수출량이 급감하고 멕시코의 옥수수 수입량이 급감하면서 옥수수가격이 2배 까지 폭등하였다. 이같은 옥수수 가격폭등은 멕시코의 인플레이션 압력 및 임금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멕시코의 산업은 식품 및 음료, 담배, 화학제품, 철강, 석유, 광업, 섬유, 의류, 차량, 내구소비재, 관광업 등이다. 석유산업은 국가재정의 주요수입원으로 국영 멕시코석유회사(PEMEX)가 독점하고 있다. 멕시코는 2005년 현재 원유생산국 6위(하루 342만 배럴)이며, 2004년 현재 석유수출 세계 8위(하루 226만 8000배럴)이다. 광물자원도 풍부해 은 생산량은 세계 1위, 납 4위, 수은·안티몬은 4위를 차지한다. 임산자원으로는 열대기후지역인 남부에서 마호가니·삼목 등 가구재가 많이 산출되고, 껌의 원료인 사포딜라가 난다. 수산자원으로는 캘리포니아반도(半島)의 천연진주가 유명하고 굴, 새우, 다랑어, 정어리, 대구 등의 생산이 많으며 새우는 수출한다. 동력자원은 1960년 국유화되었다.
•주요 수출품은 제조품, 원유, 은, 과일, 채소, 커피, 면화 등이 있으며, 주요 수입품은 금속 기기, 철강제품, 농기계, 전자부품, 조립용 자동차부품, 자동차 수리부품, 항공기, 항공부품 등이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77.4%), 캐나다(5.9%), 버뮤다(1.5%) 등이고, 주요 수입국은 미국(61.5%), 일본(4.3%), 중국(4%) 등이다.
•멕시코는 2006년을 기준으로 세계에서 11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며, 1억 이상의 인구를 가진 인구대국에 포함된다. 또한 중남미 국가들 중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국토의 14%를 차지하는 중앙고원에는 전 인구의 45%가 거주하는 데 비해, 북부 태평양지역은 국토의 21%를 차지하는데도 거주민은 전 인구의 8%에 불과하다. 전 인구의 약 76%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특히 수도인 멕시코시티에는 약 1,941만 명(2005년)이 거주하고 있어, 일본의 도쿄 대도시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대도시권이 형성되어 있다.
• 평균수명은 75.4세(남자 72.6세, 여자 78.3세)이다.
•주민은 백인과 인디언의 혼혈족인 메스티소가 60%, 인디언이 30%, 에스파냐계(系) 백인이 9%이고, 그밖에 물라토, 삼보 등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된다.
•에스파냐어(語)가 국어이지만 인디언들은 아직 나우아틀·마야, 아스테카, 사포테카 등 그들 고유의 언어를 일상어로 사용한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전개된 문맹 퇴치운동에 의해서, 성인의 문맹률은 1910년 77%에서 2004년 9.0%로 현격히 감소되었다.
•헌법에 의하여 초등교육(6~11세)은 무상의무교육이고, 중학교까지는 무상교육이 실시된다. 고등학교, 대학교의 경우 국공립 학교는 학비가 대단히 저렴하다.
•로마카톨릭 89%, 개신교6%와 일부 원주민의 토착 종교더 소수 남아있다.
•종교적인 행사는 매우 성대하게 치러지며 특히 부활절 주간과 크리스마스는 매우 중요한 휴일이다.
•멕시코의 시간은 GMT -15를 사용하며 한국보다 15시간 늦다.
•섬머타임 제도는 4월 첫째 주 일요일 새벽 02:00가 03:00로 조정되면서 1시간
빨라지고 해제는 10월 마지막 주 일요일 새벽 02:00가 01:00로 조정되면서 1시간 늦춰지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한국 동포수는 약 1만 2천 명으로, 한국인 교민 1만여 명, 체류자 2,000여 명 이다. 멕시코 국적을 가진 한인후손이 약 3만명에 달한다.
•거주교민 중 일부는 에콰도르,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및 파라과이 등 중남미 초 기 이민자들로서 멕시코로 재이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한국 교민 대부분이 멕시코시티(1만 여 명), 과달라하라(1천 여 명)에 거주하며 그 외에도 메리다, 띠후아나, 몬떼레이, 뿌에블라, 네온 등에 거주하고 있다. 많은 수의 교민들이 한국에서 의류 및 액세서리 등을 수입·판매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멕시코 시내 센트로(Centro) 시장에 밀집하여 도·소매업에 종사하고 있고, 최근 들어서는 업종이 다양해져 조나로사(Zona Rosa) 일대에서 식당, 미장원, 슈퍼마켓, 학원을 운영하는 교민이 늘어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도시에는 의료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지만 지방 소도시나 시골에는 열악하다. 도시에서도 빈민들은 국가가 운영하는 보건소에서 대부분 진료를 받는다.
•현지 슈퍼마켓에서 구할 수 있는 식료품, 생필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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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등 대부분의 숙박시설은 무료로 wifi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과 비교해 크게 느리지 않다.
•공항 등의 공공시설이나 식당은 wifi 서비스가 없거나 유료이다.
•호텔의 경우 특급은 약 350달러, 1급은 150달러, 중급은 100달러 정도이다.
•택시는 기본요금이 우리나라 돈으로 약 700원 정도이며 출발과 동시에 약 1분당 100원 정도씩 미터기가 올라간다.
•시내에서 함부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은 위험 할 수 있으며 콜택시나 공항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5660-1122 스페인어)
•대중교통인 버스는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다. 여러 종류의 버스가 있는데 대형 버스는 거리와 상관없이 2페소(170원)이다.
•지하철은 총 12개 노선으로 상당히 잘 발달되어 있다. 거리 구분없이 3페소(250원)이다. 버스나 지하철은 비교적 안전하나 현지인 가이드 없이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멕시코의 화페단위는 페소(PESO)이며 미국 달러와 같은 “$” 표시를 쓰기 때문에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보통 혼동을 막기 위해 M.N.으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다.
•전기는 120 볼트를 쓰며 납작한 2구 짜리 콘센트를 사용한다.
•한국-멕시코 직항노선은 아직 없으며 대부분 캐나다나 미국을 경유해야 하며 미국을 경유할 경우 따로 비자(ESTA)를 받아야 한다.
•멕시코로 가는 비행기는 멕시코 국적기 AEROMEXICO(AM)가 일반적이며 캐나다 항공사와 다수의 미국 항공사도 취항하고 있다.
•인천-미주 구간이 약 12시간, 미주-멕시코시티 구간이 약 4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은 인천-미주가 약 180만원, 미주-멕시코시티가 약 50만원이다.
•관광일 경우 일반적으로 30일, 90일 체류허가 기간을 현지 공항에서 입국 수속시 내주며 체류 중 총 180일에 한하여 30일씩 연장할 수 있다.
•학생들에 기념으로 한국 수련회 티셔츠를 선물하면 좋다.
•미국 공항은 경유 노선도 짐을 찾았다가 다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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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litic ministry의 형태로 간사 한 가정이 4개의 캠퍼스에 4명의 key contact을 통해 사역하고 있다.
•멕시코 전체에는 39명(부부 15, 싱글 2명)의 전임간사가 사역하고 있다. 멕시코시티에는 한 부부가 사역하고 있다.
•각 캠퍼스에서 성경공부 모임만 있고 전체 모임은 거리상 어려우나 2주에 한번 모이려고 계획 중이다.
▪UNAM (Universidad Nacional Autónoma de México)
- UNAM은 멕시코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학생수만 19만명이다. 15개 단과대학이 있고 캠퍼스는 4개 노선의 셔틀버스가 다닐 정도로 큰 규모이다.
- 전 세계 100위권 안에 드는 대학이며 4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 정계를 비롯해 많은 지도자들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 대학교이다.
- 대형 프로젝트 보다는 소수정예 팀을 통해 제자화와 승법 번식의 열매를 보기 를 기대하고 있다.
- 학생들이 한국팀의 사역을 통해 전도하고 성경공부하는 모델을 보기를 원한다.
- 2014년까지 예술가 그룹 사역을 시작하고 훈련을 지속하고 협동간사 인력을 개발한다.
- 2015년까지 캠퍼스 사역을 도울 전임간사를 배출하고 UNAM의 영적 승법번식을 본다.
- 멕시코시티 내 8개 주요 대학에 영적인 운동을 일으킬 그룹을 만든다.
- 2016년까지 예술가 그룹의 영적운동을 확장시키고 전문 예술인들에게 까지 영향력을 끼친다. 학생주도 운동을 이어가고 간사들은 코치 역할을 한다.
- 2017년까지 UNAM에 7개 그룹을 만들어 1UNAM COMMUNITY를 만든다.
- 국립대학교인 UNAM은 하나의 마을처럼 열려있어서 출입이 자유로우며 학생들을 만나고 대화를 시도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
- 캠퍼스 자체가 워낙 크기 때문에 주요 접촉 지점을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대부분의 학생은 외국인, 특히 한국인이 접근하여 대화를 시도하는 것에 대해 열려 있으며 복음을 제시하는 것도 거부하지 않는다.
- 대부분이 카톨릭 신자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기 때문에 직접적인 복음제시에 시큰둥 하거나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할 수 있다.
- UNAM 학생들은 대부분 예수님을 영접할 것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가부를 말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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