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 곳은 참 신선했다. 전세계 꼭 가봐야 하는 starbuck top 3에 드는 곳이다...
한국이나 어디나 누구만 오면 여길 데려갔다. 애슐리는 매주 가는 것 같다 하더라...
이번에 온 팀하고, 코타 학생들까지 다 데려갔는데... 이렇게 자주 왓던 곳을... 코타 애들 대부분이 여기 처음 옴... 신나서 의자에 앉지도 않고, 사진찍기 바쁨... 맨날 집에만 있는 코타 학생들... 자주 좀 데리고 나오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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