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메리다에 와서, 11월에 스틴터를 받고, 1월에 단기 선교를 받았다. UADY가 마침 학기 시작할 때여서... 많은 학생들 만날 수 있었다. 스틴터들도 잘 해주었고, 모든게 잘 맞아 떨어진 최고의 단기선교였다.
멕시코 팀들도 와주어서, 두 팀으로 나누어 같이 사역하고, 파토는 더 있기로 결정하고, 우리 팀에 와 주었다.
우아디 강당을 빌려서 한 한국 문화 축제는 너무 대박이었다. 많은 학생들 만날 수 있었다.
전도하고, 순모임 하며 즐거운 시간 너무 많이 갔다...
토요일은 도시 체험... 그리고 한글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마지막 파티까지 멋지게 잘 ㄷ끝났다.
우리에게 많은 제자를 남겨 주었고, 그 제자들로 한학기 사역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곧 다음 단기선교 팀이 온다. 이번에도 좋은 열매들을 보내주실 주님을 기대한다.
'Family story > Merida, Yucatan since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다에서의 2월, 3월 일상, & 육아 (4) | 2024.08.30 |
---|---|
Cancun - Xelha (0) | 2024.08.28 |
스틴터들과 함께... Bacalar... (0) | 2024.06.06 |
2023년도, 12월 한해 마무리 - 그리고 2024 년도 시작!!!!! (0) | 2024.06.05 |
끝도 없는 뽀싸다 (Posada) (1) | 2024.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