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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Merida, Yucatan since 2023

2024. 1 대망의 Merida 첫 단기선교!!!!!

9월에 메리다에 와서, 11월에 스틴터를 받고, 1월에 단기 선교를 받았다. UADY가 마침 학기 시작할 때여서... 많은 학생들 만날 수 있었다. 스틴터들도 잘 해주었고, 모든게 잘 맞아 떨어진 최고의 단기선교였다. 

멕시코 팀들도 와주어서, 두 팀으로 나누어 같이 사역하고, 파토는 더 있기로 결정하고, 우리 팀에 와 주었다. 

우아디 강당을 빌려서 한 한국 문화 축제는 너무 대박이었다. 많은 학생들 만날 수 있었다. 

전도하고, 순모임 하며 즐거운 시간 너무 많이 갔다... 

토요일은 도시 체험... 그리고 한글학교 학생들과의 만남... 

마지막 파티까지 멋지게 잘 ㄷ끝났다. 

우리에게 많은 제자를 남겨 주었고, 그 제자들로 한학기 사역 열심히 할 수 있었다. 
곧 다음 단기선교 팀이 온다. 이번에도 좋은 열매들을 보내주실 주님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