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만나고, 많이 초대하고, 많은 시간들을 학생들과 보냈다... 매 주 Actividad을 하고, 학생들을 집에 초대하고, 먹고... 이렇게 정을 나누니... 나중에 헤어질 때... 다들... 힘들어했네... ㅎㅎㅎㅎ 정말 이렇게 다시 사진을 보니... 징글징글하게 사역했던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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