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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aricamission

GCTC A6 project 사역 사진들 친구 초청 모임!!!! 까르타고 피크닉!!!! 제자들 전도 훈련!!!! (LTC) 형제 축구!!!! 더보기
학생들과 함께 간 Starbucks... 처음에 이 곳은 참 신선했다. 전세계 꼭 가봐야 하는 starbuck top 3에 드는 곳이다... 한국이나 어디나 누구만 오면 여길 데려갔다. 애슐리는 매주 가는 것 같다 하더라... 이번에 온 팀하고, 코타 학생들까지 다 데려갔는데... 이렇게 자주 왓던 곳을... 코타 애들 대부분이 여기 처음 옴... 신나서 의자에 앉지도 않고, 사진찍기 바쁨... 맨날 집에만 있는 코타 학생들... 자주 좀 데리고 나오고 싶구나... 더보기
One day Beach Day 하루 안에 다녀오는 비치 나들이!!!!!! 가는 길에 야생 악어도 보고... 산호세에서 한시간 떨어진 곳이면 나오는 비치!!!!! 갔다가 몇시간 놀고 집에 오기 딱 좋은 코스!!!!!!! 좋았으~~~~!! 더보기
Newsletter 2020.2 Already has been almost two months after year 2020 began. The whole world is in panic because of the Corona Virus, and in this time, we can see how small we are without God. God is still working in the midst of the confusion, darkness. These past three weeks, we could see how God is working within us. I'm so excited to share all our stories here. Dreams come true - Korea Short term mission team .. 더보기
2019년 7월 기도편지 코스타리카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캠퍼스 사역이 어느덧 방학을 맞이 하였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안에 사역이 생겼으며, 리더가 생겼고, 그 리더들의 제자들이 생겼습니다. 사실 사무실에 근무하는 많은 간사들이 놀라워 했습니다. 오랫동안 없던 사역을 한 학기도 안되서 다시 만들어 놓았으니깐요... 사실 이렇게 된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은혜입니다. 그리고 그 은혜에 수고로운 노동이 더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와 동역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가정과 사역을 위해 너무 많이 수고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교사의 삶 선교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드는 한 학기 였습니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 할 수 있는 6년 정도의 시간을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더보기
A6와 함께 하는 시간들 그리고 내 마음... (4월호) 4월이 되었다... 확실히 3월과는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다... 3월에는 발에 불이 나도록 사람을 찾아 다녔다면, 4월은 훈련하고 정을 쌓고 가까워 지는 시간이다... 그들을 성장 시키는데 에너지를 쓰는 시간이다... 저녁엔 집에 초대해야 하고, 하루 종일 캠퍼스를 돌아다닌 후에도 축구를 해야 하고, 친구네 교회를 가고, 혹은 하룻밤을 자고 오고... 그런 여러가지 메뉴얼에도 없는 일들을 해 나가며, 이들이 뿌리 내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전도하면서 반응이 좋은 아이들은 거의 맡겼기 때문에 직속 제자 (?) 가 많지는 않지만, 라우라 랑 나띠라는 아이 둘을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또 다른 한국 팀 아이들이 만나고 있는 애들도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더보기
Volcan Irazu with Mexican Students... 멕시칸 아이들과 함께 했던 약 10일의 시간은 너무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떠나기 직전 화산에 함께 가서 한국팀과 같이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 확실히 어쩌면 멕시코에서 5년의 시간 함께 한 것보다 10일 같이 먹고, 같이 자고... 했던 시간들 속에서 더욱 끈끈함이 느껴졌던 것 같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더욱 제자 낳는 삶이 귀한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시간이었다. 멕시코를 떠나 올 때, 이 아이들을 다시 만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이렇게 금방 다시 만나고 나니, 이제는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코스타리카 학생들을 데리고 멕시코 학생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다는 꿈도 생겼고, 또 그들이 매년 이 곳에 선교팀으로 와서 우리 사역을 도울 수 있을 것 같은 꿈도 생겼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