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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jose

엄마표 방학 4번째 이야기... 완전 센트로 센트로에 있는... 금 박물관... 가자 가자 고고곡!!!!!!!!!! 미리 예약하고... 비슷비슷 하다... 다른 박물관들이랑... 나율이 나엘이 개구리에 가장 관심 많이 가지고... 나머지는 시큰둥.. ㅋㅋㅋㅋㅋㅋ 1시간만에 구경 다하고... 광장에 비둘기랑 노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엘이... 여기서 둘이서 한시간 넘게 놀았다... 너무 드럽고... 사람 많아... 엄마사람 너무 불안한데... 애들은 아랑곳 없고... 가자 가자 해도 말 안듣는다... 암튼 잘 놀고 코로나 안걸렸으니 감사한 하루!!!!!!! 더보기
엄마 아빠와 함께 한 시간들 (Centro de San Jose) 세마나 산타 첫쨋날... 나율이는 학생집 초대에 아빠 따라갔고, 엄마랑 아빠랑 아기랑 코스타리카 의 산호세 시내 구경 처음에 코타 오자마자 우리 가족 같이 산호세 센트로 왔을 때... 참 볼 것 없다... 참 코딱지 만하다... 이런 생각 했었는데, 그래도 산호세 센트로 하루 정도 가는 건 괜찮지 뭐 해서 부모님 모시고 고고씽... 시장에 갔다가 Theatro Nacional 가고 여기 저기 걷고, 맥도날 가서 목 축이고, Central Park 근처에 있는 중국집 가서 요리 좀 시켜서 먹고, Central Park 안에 있는 Museo de Nacional 앞에서 이리 저리 사진 찍고 또 걷다가 여기가 혹시 China Town 이라 생각되어 지는 곧에 갔으나 진짜 별거는 없었다... 하지만 거길 지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