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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Costa Rica since 2019

엄마표 방학 4번째 이야기...


완전 센트로 센트로에 있는... 금 박물관... 가자 가자 고고곡!!!!!!!!!!

미리 예약하고...
비슷비슷 하다... 다른 박물관들이랑...

나율이 나엘이 개구리에 가장 관심 많이 가지고...
나머지는 시큰둥.. ㅋㅋㅋㅋㅋㅋ


1시간만에 구경 다하고... 광장에 비둘기랑 노는거 너무 너무 좋아하는 나엘이...
여기서 둘이서 한시간 넘게 놀았다...
너무 드럽고... 사람 많아... 엄마사람 너무 불안한데... 애들은 아랑곳 없고... 가자 가자 해도 말 안듣는다...

암튼 잘 놀고 코로나 안걸렸으니 감사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