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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육아일기

강동구 살기 좋구먼

 

늘 강서구, 양천구 이 쪽에서만 놀았어서... 강동구는 처음이었다... 그래서 강동구 근처는 다 처음이었다... 

일단 유라 만나고... (공덕) 

눈이 많이 왔고... 

강동구 사는 기념으로 어린이 대공원 방문!!!!!!

어린이 대공원인데 어린이가 별로 없었음... 

일단 동물원 한번 훑어 주고... 

원래 목표 서울 상상 나라... 어린이 박물관 같은 느낌의 장소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아웃백을 집으로 배달 시켜 먹기!!!! 짱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