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애들 학교에 적응하고,
우리는 집을 구하고, 집을 이리저리 꾸며보기도 하고...
외로운 마음에 코스타리카에서 가져온 코스타리카 물건들로 가득 채웠다.
바닷가에도 가보고...
엄마들을 만나, 이 더위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듣고,
열심히 음식을 만들면서 생존을 해본다.
머리도 자르고.. 이제 학교갈 준비를 하는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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