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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Broken perfume

여행일기 2

 

 

10/28  Morning / 한정혜 간사님 댁에서 진짜 잘 잤다~~~

 

넘 좋은 집에서 행복하게... 

간사도 이렇게 살 수 있구나... 간사는 거지가 아니다... 

간사는 많은 걸 누릴 수 있는 사람이다... 

Sara 가 말했듯이... 내가 Florida 와 있다니... 

내가 Costa Rica에서 살고 있다니... 

이렇게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일들을 하나님은 만들어 가신다... 

또 나를 어떻게 쓰실까??? 어디로 보내실까???

근데 확실한 것... 나를 좋은데로 보내실 것을 확신한다... 

주 예수님과 같이 간 곳은 늘 좋았다... 

 

 

My Dream Job은 뭘까??? 고민해 보게 된다. 

 

미국의 Volunteer 부서를 보면서 나중에 나도 저런 부서를 만들어 보고 싶다... 생각했다... 

부서 이름도 짓고, 사람도 recruit 하고 (노영아, 이승원, 최연정, 홍일해, 이사라) 재정도 받고, 사무실도 차려서 새로운 사역을 시작해 보고 싶다... 

 

그리고 아줌마 책임 간사도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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