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생일 이라고 한상 차려놓고 아이들 부르기도 하고...
교회에서 부부 특송도 해보고... (새로운 경험~~ ㅎㅎㅎ)
우남 학생들의 어머니들 초대해서 식사도 같이 했다...
나에게는 큰 도전이었는데 아주 성공적이었다!!!!
비량들과의 순모임도 마무리 하고...
형제들과의 순모임이 처음이었는데... 자매들과는 다른 반응의 형제들...
그런 반응들 처음이라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었지만...
아무튼 재밌었다...
여전히 비전 센터에서는 행사가 진행되고...
교회에서 하는 전도 행사 비량들과 같이 참여도 하고...
한 학기가 끝날 때마다 하는 큰 행사...
Celebración!!!!!
부모님과 교회 분들을 초대해서 학생들의 순장의 삶을 소개하고,
순장 임명도 하고, 파송도 하고...
신나는 시간들...
이번엔 크리스마스가 껴있으니 피냐타도 하고, 비전 센터에서 북적 북적 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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