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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사역일기

1기 스틴터들의 마지막 모습들...










0.5기라고 해야 하나??? 1학기만 있었던 자매들이 떠나고,

그들과 함께 왔으나 함께 돌아가지 않은 선천이 민구...

그들과 함께 했었던 짧은 2017년!!!!!


새해라서 그냥 보내기 아쉬워 떡꾹 끓여먹고, 윷놀이 하고,

같이 아이스크림 사먹었던 1월의 첫주일...

그냥 사역 상관없이 재밌게 놀았던 오랫만에... 그런 날이었다...

물론 우리에겐 단기 선교가 기다리고 있었지만 말이다... ㅎㅎㅎ






새해 되기 바로 직전...

아다까지 함께한 하루...

아다집에 초대되어서 같이 진짜 하루종일 놀고,

밥은 계속 엄청 먹고...


이후로 남편은 그들과 올란도 비전 트립을 떠났고...

나는 독박 육아를 했다... ㅎㅎㅎ


안뇽~~~~  일년동안 함께여서 너무 즐거웠고, 너희들의 미래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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