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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사역일기

Vision Center에서 일어난 일들...


자매들이 떠난 visión center는 좀 허전했다...

그래도... 훈련과 모임은 계속된다!!!!

10월에 센터에서 있었던 우리의 모임들...

소.개.합.니.다!!!!!




1. visión center를 위해 쌀을 후원해주시는 집사님....

그리고 미국 교회에서도 여러가지 양념들과 필요한 물품들을 후원해 주셨다.





2. 늘 매달 첫째주 금요일에 있는 전체 General Reunión....

서로의 소개를 쓰고 목에 매달고 있는 아가들...




3. 때마다 시행되는 CEL (LTC Basic!!!) 이번에도 두명의 학생이 수료!!!!!

Praise the Lord!!!!!


이번에도 아다와 성재, 그리고 비량 두명이 강사로!!!!

잘 했어 얘들아!!!!










4. 여름내내 자르지 않아 거의 정글같이 되어버린 visión center...

아다이아의 후원자가 소개시켜준 gardener...

이 분도 이 곳에 그냥 가정집이 아니라 미션 센터라는 것을 알고

가끔씩 오셔서 돈을 받지 않고 풀을 잘라주고 계신다...

오늘은 나와 나율이가 고생하시는 아저씨의 도우미!!!!!


늘 이 소중한 공간을 위해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맙다.



5. 성재는 Monterrey로 출장을 갔고...




6. 이 곳에서는 또 MD를 새우는 EDM이 시작되었다...

이번엔 아다가 혼자서 다~~~~ ㅠㅠㅠㅠㅠ




7. Brotherhood!!!!!!!


아다와 순원들이 음식으로 섬겨주고 있고...

형제들은 윷놀이를 3시간을 했다고 한다...

즐거웠으면 됐다!!! ㅎㅎㅎ





8. 학생들은 센터에서 있을 예배를 위해 처음으로 자신들의 악기를 가져와 찬양 연습을 했다...

달랑 두곡 하는데 연습을 엄청 하고 갔다...

그 담날 성재가 엄청 망했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




주님... 계속 계속 이 곳을 축복해주세요...

소중한 공간이 더욱 유용하게 쓰여지기를... 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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