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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육아일기

2024 여름... 아이들 모습...

아이들의 자의는 아니었지만, 우짜든지간에 부부가 같이 사역이 투입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엄마 아빠를 따라다녀야 하는건... 어쩔 수가 없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조금씩 사역을 즐기고, 아이들과 가까워지는 시간이었길... 그리고 잠시나마 재미라는 걸 느끼는... 시간이었길... 


인천지구와 세노테 가기!!!!! 

방할 때 그리도 하루는 친구 불러다 놀았다~ 

플란차 공원가서 분수에서 놀기~~ 

삼촌 이모들과 함께 바다에서 실컷 놀기 

친구 파티 초대도 받고... 

같이 친구들이랑 볼링도 치러 가고... 

바이올린 클라스!!!!! 

교회 행사!!!!! 

그러다... 드디어 학교를 간다!!!! 드디어!!!!! 4학년 첫 등교!!!!! 화이팅!!!!! 

 

라 이슬라 가족 아웃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