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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project

GCTC A6 project 사역 사진들 친구 초청 모임!!!! 까르타고 피크닉!!!! 제자들 전도 훈련!!!! (LTC) 형제 축구!!!! 더보기
학생들과 함께 간 Starbucks... 처음에 이 곳은 참 신선했다. 전세계 꼭 가봐야 하는 starbuck top 3에 드는 곳이다... 한국이나 어디나 누구만 오면 여길 데려갔다. 애슐리는 매주 가는 것 같다 하더라... 이번에 온 팀하고, 코타 학생들까지 다 데려갔는데... 이렇게 자주 왓던 곳을... 코타 애들 대부분이 여기 처음 옴... 신나서 의자에 앉지도 않고, 사진찍기 바쁨... 맨날 집에만 있는 코타 학생들... 자주 좀 데리고 나오고 싶구나... 더보기
A6 Project & LifeLines 확실히 코타에 오고 나니, 사역 일기로 바뀔 수 밖에 없구나... ㅋ 캠핑 이후, 우리는 라이프라인팀과 하이킹도 가고... 빡세게 했다... ㅋ 고마운 낸시... 우리 한국팀을 초대해주고... 올해부터 우리 캠퍼스팀이 이렇게 결성되었다!!!!!! 팀이 왔으니... 이렇게 캠퍼스에서 학생들 초대해서 모임도 하고... "The Next" 그룹도 시작되었다!!!!! 전도하고... 학생들을 간사에도 도전하고... 까르타고 가서 전도하고... 한명 한명 만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더보기
2019년 7-8월 사역 이야기 교ㅚ에서 이렇게 선교 센터 물품 위해서 후원해 주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물품이 채워져 간다... 휴지나 페이퍼타올, 냅킨 같은 것은 일년내내 써도 다 못쓸 것 같고... 예쁜 커텐, 램프, 베딩 세트... 너무 좋다... 그러는 동안 성재는 과테말라, 칼리, 메데진 등등 다니면서 한국팀 아이들 만나고... 돌아다니고... 이성재 돌아오자 마자 VLM 간사님들 오셔서 여기 저기 다니느라 또 바쁘고... Filter of Hope 이라는 팀이 와서 코스타리카 빈민가 다니면서 정수기 놔주고... 진짜 VLM 간사님들 간 그날... 밤에 사라 드디어 도착하고... 스틴트와 함께하는 사역 드디어 시작!!!!!! 행복했던 우리들의 레우니온... 사람은 적게 왔지만... 그래도 찐했어!!!!!!!!! 온두라스 .. 더보기
A6와 함께 하는 시간들 그리고 내 마음... (4월호) 4월이 되었다... 확실히 3월과는 다른 시간을 보내고 있다... 3월에는 발에 불이 나도록 사람을 찾아 다녔다면, 4월은 훈련하고 정을 쌓고 가까워 지는 시간이다... 그들을 성장 시키는데 에너지를 쓰는 시간이다... 저녁엔 집에 초대해야 하고, 하루 종일 캠퍼스를 돌아다닌 후에도 축구를 해야 하고, 친구네 교회를 가고, 혹은 하룻밤을 자고 오고... 그런 여러가지 메뉴얼에도 없는 일들을 해 나가며, 이들이 뿌리 내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들이다... 개인적으로는 전도하면서 반응이 좋은 아이들은 거의 맡겼기 때문에 직속 제자 (?) 가 많지는 않지만, 라우라 랑 나띠라는 아이 둘을 정기적으로 만나고 있고, 또 다른 한국 팀 아이들이 만나고 있는 애들도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더보기
4월 묵상 일기 벌써 4월달 하고도 10일이 지났지만... 그렇지만... 해볼께요... 역대상 시작합니다.... 다윗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요... "다윗이 어느 곳으로 출전하든지 주님께서 그에게 승리를 안겨 주셨다." 지금까지 경희대, 우남 다 승리를 안겨 주셨잖아요... 주님... 물론 인간의 눈에 보이는 인원수 성적 대로의 기준으로의 승리이지만요... 저 지금 이 코타에서도 승리가 너무 갈급해요... 히딩크가 말한 것 처럼, 나는 아직도 승리에 목마르다... 뭐 어쩌고 그랬다는데... 제가 지금 딱 그 심정 입니다... 무조건 이뤄놓고 가고 싶어요... 주님... 제발 승리를 주십시오... 매달리듯 기도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하나님 앞에 내 삶을 드릴 때... 나는 드릴 줄 알았다... 그런데 받은게 너무 많.. 더보기
3월의 묵상 일기 슬픈 사랑 이야기 사사기... 하나님의 일방적인 사랑 이야기...빠르게 돌아서 버린 우리들의 이야기... 그리고 제 맘대로 살다가 다시 하나님 찾고, 바보같이 다시 받아주고, 다시 배신 당하는 이야기... 삼손 이야기의 첫 시작..처음 삼손이 블레셋 사람에게 장가가고 싶다고 했을 때 부모는 걱정했지만, 하나님의 계획 이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의 부모는 주님께서 블레셋 사람을 치실 계기를 삼으려고 이 일을 하시는 줄을 알지 못하였다."아무튼... 그동안 짧게나마 이 곳에서 경험하고 생각하고 느낀 모든 것들... 하나님이 어떤 일의 계기로 삼으시려고 하셨던 걸까... 나는 지금까지는 이런 생각이 든다... 결국에 한국 사람 하면 캠퍼스고 한국사람만큰 캠퍼스 잘 하는 사람이 없기에... 그것이 우리의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