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사람들이 그렇게 노래를 부르는 과나까스테에 왔다... 코스타리카를 관광하려면 꼭 여기를 와야 한다해서... 해변이 너무 이쁘다.. 어쩌다... 해서... 7시간을 운전해서 왔다... 김태균 간사님댁에 좋은데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 아마 우리 가정만 왔으면 여기까지 운전해서는 안왔을 것 같다...
소문대로... 너무 좋았고... 너무 예뻤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고... 운전만 많이 하고 제대로 못 즐긴 것 같아 아쉽다... 한 일주일은 있어야 되는 곳 같다...
코스타리카는... 정말 할 거는 없는데지만... 비치는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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