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나율이가 학교 안 가는 날...
그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비량들의 전화 한통 때문에 오늘이 스승의 날이라는 것을
인지했다...
그리고 스승의 날을 정성스레 챙겨준 아이들 때문에 행복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나는 또 육아를 했다...
오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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