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의 삶을 이야기 하는데... 수영을 빼 놓을 수 없지요...
싱가폴은 동네에 1-2불 하는 수영장도 있고... (근데, 울 집 근처는 유독 3불... ㅠㅠㅠ)
콘도에는 수영장이 늘 딸려 있어서 콘도에 아는 사람만 있으면 언제든 갈 수 있다..
Function room 하나만 빌려주면...
fun time을 즐길 수도 있고...
삼계탕을 끓여 먹을 수도 있고...
골뱅이 비빔면을 해먹을 수도 있었지.. ㅎㅎㅎ
아 맞다!!!! 바베큐 파티도 했었구나!!!!!
수영복을 입고 수영을 하면서 먹을 수 있는 곳~~~
이 곳이 싱가폴~~ ㅎㅎㅎ
함께 선교를 준비하는 간사님들과 싱가폴에서 삶을 살아가는 것은 너무 즐거웠다..
애자님에게 개헤엄도 배워보고... ㅎㅎ
이렇게 아름다운 콘도~~
거의 다운타운에 있는 콘도... 진짜 좋타...
무슨 발리의 리조트 같았다는...
이 곳은 한국 사람들이 우글거리며 살고 있는 부킷 티마의 Floridan...
이 날은 정말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수영을 했다...
온천도 있고, 비치베드도 있고... 스팀 사우나 하는 곳도 있고...
이런 곳을 즐길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싱가폴 최고!!!
나율아~~~ 싱가폴에서 수영 특훈 했으니까...
이제 수영잘 갈 때 울지 말자~~
이렇게 신나게 웃자!!!!!
'Family story > Singapore.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X-Change 이야기.. (1) | 2014.06.15 |
---|---|
교회와의 만남 (0) | 2014.06.12 |
동물 구경 (0) | 2014.06.03 |
Life in the Malls (0) | 2014.06.02 |
우리 가족의 싱가폴 생활 이야기... 시작... (0) | 2014.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