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쉬는 날이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아... ㅋㅋㅋ
아마 엄마 이모랑 지냈던 일주일 지나고... 노동절이었나... 이 나라 국경일이었나...
아무튼 나는 알 수 없는... 그날... A6 아이들이 학생들과 이 곳에 (코스타리카 산호세 놀이공원) 가는 걸 추진했고,
같이 갈 생각 없는 성재를 대신해, 나랑 엄마랑 애들 둘 데리고 다녀옴...
근데 거기서 학생들을 못 만남... ㅋㅋㅋㅋㅋ 그냥 우리만 잘 놀다 왔다.
이날 2*1 여서 반값에 잘 놀다 왔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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