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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Costa Rica since 2019

5월의 시간들... 일상들...





주말에 파르케는 진짜 일상이 되었고, 나율이 에게는 군것질도 포기하고 파르케에 가서 축구 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한 주말의 행사가 되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공원 갔다가 돌아오는 길...








그리고 나율이의 이른 생일 선물 - 롤러스케이트!!!!!!







우리 집 위에 뜬 쌍무지개... 하나님이 늘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 하시는 약속의 증거....







Dia de Deportiva 였나????

롤러스케이트도 탈 수 있다 하여 부랴부랴 헬멧 사가지고 간 날...
나중에 사진 보니까 사이즈가 장난이 아니었다.
이럴일??? 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나엘이가 학교에서 인디안 옷 입고 오라고 그래서 수업 끝나고 한번 찍어봄....





계속되는 우리의 레우니온... 매주 매주 이 정도의 생명이 오는 것은 참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