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1월 사역 이야기

 

 

 

10월, 11월 사역 사진 모음!!!!!

 

 

Gap Year 의 8명의 소녀들... 

오피스의 피터, 호르헤, 훌리오, 애쉴리, 알레레크리스레이, 아나마리아, 세바스티안, 안드레스, 나오미, 티비사이

이새로나오기 시작한 헥토르, 이삭

삭사랑하는 나의 리더들.... 요엘, 케빈, 벳자벳

 

 

 

아이들은 이라주도 다녀왔고, 

금요일 Conversation Club 하고 화요일 목요일 레우니온 하고... 또 10월 마지막주에 했던 소그룹 피크닉... 각각 순모임... 

 

 

참 많은 행사들이 있었다... 

어찌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갈팡 질팡 하며 이 사역, 저 사역 다 해본 것 같다... 힘들었지만, 후회함 없는 한 학기였던 것 같다... 

 

사라와 함께 했던 한 학기... 그리고 영은이 왔다... 또 누가 온단다... 이렇게 가뭄에 콩나듯 조금씩 이라도 보내주시니 감사하다... 

 

내가 비전 트립으로 자리를 비운 주 앞뒤로 성재도 없었다... 내가 목요일 화요일 레우니온을 다 진행하면서... 참 힘들다... 기빨린다.. 그러더라... 영어로 해야할지, 스페인어로 해야할지... 

 

아무튼... 이것 저것 해본다고... 감사제목도 써보고... 땅밟기도 해보고...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도 보면서 나누고... 

그리고 비와 함께 했던 축구 모임... 

그리고 다른 캠퍼스에도 사역의 기회를 하나님이 주고 계신다... 그리고 UCR에도 교수님과의 연결을 하게 되면서 사역이 확장되기를 기대해 본다. 

 

야심차게 시작했던 MDT 시작은 창대하였으나 끝이 미약하였으나 그래도 카스틴과 크리스레이와 함께잘 끝냈다... 

Cel BAsico도 7명이 이번 학기에 끝냈다...   웬은 Cel Basico  끝나고 전도하다가 귀한 순원을 만났다.. . 야호!!!!!

남자들만 같이 밥 먹는 Men’s Breakfast  매주 했고... 그링가스 팀과 이제는 매일 게인 액티비티를 한다. 

진짜... 참 가지 가지 한 거다... 

진짜 가지가지... 담 학기는 이제 좀 방향 좀 잡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