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ㅚ에서 이렇게 선교 센터 물품 위해서 후원해 주고..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물품이 채워져 간다...
휴지나 페이퍼타올, 냅킨 같은 것은 일년내내 써도 다 못쓸 것 같고...
예쁜 커텐, 램프, 베딩 세트... 너무 좋다...
그러는 동안 성재는 과테말라, 칼리, 메데진 등등 다니면서 한국팀 아이들 만나고... 돌아다니고...
이성재 돌아오자 마자 VLM 간사님들 오셔서 여기 저기 다니느라 또 바쁘고...
Filter of Hope 이라는 팀이 와서 코스타리카 빈민가 다니면서 정수기 놔주고...
진짜 VLM 간사님들 간 그날... 밤에 사라 드디어 도착하고... 스틴트와 함께하는 사역 드디어 시작!!!!!!
행복했던 우리들의 레우니온... 사람은 적게 왔지만... 그래도 찐했어!!!!!!!!!
온두라스 간사와 그 딸... 아리아나는 이 곳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다...
토요일... 씨티 복음화를 위한 회의에 초대된 우리 학생들... 맨 오른쪽에 케빈이랑 요엘이랑 벳자벳이랑 있네~~~~~
칼리에서 벌써 순모임 Follow up 다 끝나가는 아이들도 있단다... 대단!!!!!
공대 돌아다니면서 찍은 건물 사진들... 이제 이 곳에서도 레우니온을 할꺼다...
하나님께서 힘주시길... 부흥 주시길...
'Family story > 사역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사역 일기 (0) | 2019.10.03 |
---|---|
2019.9 사역 일기 (0) | 2019.09.06 |
2019년 8월 12일 코타사역 두번째 학기 시작 (0) | 2019.08.13 |
5월의 사역 이야기... (0) | 2019.06.04 |
Celebration 과 작별 작별 (0) | 2019.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