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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Broken perfume

짜잘한 순간들...




위에 사진은 도대체 뭔 사진인지 모르겠다... 

혹시 나중에 생각날지도 모르겠다... ㅎㅎ


우리의 봄 맞이... 

깻잎, 상춧잎 씨 심고, 나엘이랑 맨날 맨날 물주기... 

떨어진 꽃잎 줖기...




성재 콜롬비아 가기 전에 생일 맞이 식당 탐사... 



이제 독박 육아 시작했으니... 나엘이랑 나가보자!!!!!!!!!



맨날 나엘이만 데리고 다니니 나엘이 사진만 많네... 

내 첫사랑 나율이... ㅎㅎㅎㅎㅎㅎ



그냥 일상이다 맨날 맨날 놀이터, 나율이 학교 픽업... 

그리고 토요일엔 OAsis....

일요일엔 교회에서 하루종일... 



평일에는 PlayDate 도 하고... 미국 엄마들이랑... ㅋㅋㅋ 

집 참 좋타!!!!!!!



아빠가 돌아와서 가져온... 아빠보다 더 반가운 신비 아파트 스티크 북!!!!!

민구, 예진 고마워!!!!!



나율이 시험날... 시험은 안보고 놀기만 했단다.. ㅋㅋㅋ



이번부터는 사역 사진들... 

성재가 없는 사이에 여기말로 CEL, 한국말로 LTC 도 진행했다... 

그리고 내 생일도 있어서 스틴터 애들이 아침에 미역국도 끓여주고... 

진짜 미역국도 못 먹고 생일 보낼뻔 했다... ㅠㅠㅠㅠ 

고마웠던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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