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망할 정도로 오래 전 일을 포스팅 하는구나...
약 4개월만에 폰사진을 정리했다 그리고 그 동안의 삶을 돌아본다..
그리고 지난 12월 25일... 내 평생 지내던 크리스마스와는 다른 모습으로 지냈다... 참 신기했던 크리스마스... ㅎㅎㅎ
작은 교회 이기에 크리스마스 당일 예배가 없었고 ㄱ래서 교회 식구들끼리 놀러갔다.. 히히
푸르른 하늘 아래 수영복 입고 수영하고 여외에서 고가 구워먹고ㅠ놀았다..
나율어 행복했지?? 우리 맥시코에서 더 많은 추억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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