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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story/묵상일기

2020년 3월 묵상 일기

 

3/2.  사사기 1-9장 


기드온을 묵상 합니다. 
가장 작은 지파에서 가장 작은 사람... 자신을 Least of least 로 여기던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이렇게 강한 용사가 되는 것을 알 수 있ㅇ습니다. 하지만 ㅇ기드온은 하나님께 계속해서 확신을 요구합니다... 어쩌면 믿음 없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할 수 있는 일은 그 부르심에 확신을 구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부르심에 확신이 있을 때... 우리는 나아가고...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는 분도 하나님일 뿐입니다... 기드온은 끝까지 멋있지 못했습니다. 우상을 만들었고, 아내도 많이 두었습니다. 이것이 후손들이 죄를 짓게 하는 계기를 만들엉ㅆ다 합니다. ㅏ약하고 지혜없는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하나님께 잡혀 있을 때는 하나님이 귀히 쓰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 어리석고, 분별을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하나님께 우리를 부르신 것이 맞는지... 확신을 달라고 하고,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보는 것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 저희 의 맘이 조급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실 것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일상의 소중함과 예배의 소중함을 한국의 많은 크리스챤들에게 깨닫게 만드는 기회를 주심 감사합니다. 우리가 나중에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진짜로 일상을 감사하며, 항상 우리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드리기를 기도합니다. 

3/4.     사사기 13-16장 



아이를 가지고 싶어 하는 부부에게 찾아오신 하나님

아이에게 포도주나 독주를 먹이지 마라... 부정한 것을 먹이지 마라...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이다... 말씀하시네요... ... 

저는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우리가 그 낳은 아이에게 어떻게 행할지를 우리에게 가르치게 하소서” - 하나님... 이 기도를 매일 매일 하게 하소서... 세상이 보기에 훌륭한 사람 아니고, 세상에서는 우둔하고, 하나님 앞에서 지혜로운 자 되게 하호서... 하나님을 커가면서 알게 하시고, 인생의 어느 순간,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순간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이가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복을 주시더니...” - 하나님... 아이가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ㅅ아이를 낳는 순간까지 내가 그 아이들 옆에 있을 수 있는 복을 허락하소서... 그 아들도, 평생 큰 병에 걸리지 않고, 평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3/6 룻기 

요즘 사랑의 불시착이라고...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는데, 그 드라마보다 더 로맨틱한 보아스같다... 

"여인이여... 나의 말을 잘 들으시오... 다른 밭으로 가지 말고 여기에서 주우시오..." 

"당신이 당신 부모와 당신 나라를 떠나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이 나라로 온 것도 다 알고 있ㅅ."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 바라오. 이번에 보여 준 당신의 성실함은 당신이 지금까지 보여 준 것보다 더 크오. 당신은 가난하든지 부유하든지 젊은 남자를 찾아갈 수도 있었는데 그러지 않았소. 당신이 바라는 것을 다해 주겠소. 당신이 착한 여자라는 것은 우리 마을 사람들이 다 알고 있소"

보아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현빈의 명대사보다 멋지네요... 

그리고 결론이 막장 해피 엔딩과도 같네요... 말도 안되는 결말... 

아무것도 가진것 없던 이방 여인이... 다윗의 할머니가 되다니요... 

"다말이 유다의 아들 베레스를 낳았듯이, 여호와께서 룻을 통해 당신에게 많은 자손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아이는 당신에게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 주었고, 당신이 늙었ㅇ르 때 당신을 돌보아 줄 자입니다. 아기를 오벳이라고 불렀습니다.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이며, 다윗의 할아버지 입니다... " 

엽기적이고 찝찝하게 끝났던 사사기의 끝에,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우리 가정과 내가 함께 사역하는 학생들이... 이 엽기적이고, 악한 이 세상 속에 살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많이 만들어 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깨어진 가정의 전통을 되풀이 하지 않기를...  세상과 타협하는 모습 없이 100 순종을 하는...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3/9 사무엘상 1-10

저는 선교사로써 한가지 두려움이 있다면 먼훗날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입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사역할 때, 선교사 자녀인데 하나님을 안 믿는건 아니지만, 사역만 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은 아버지에 대한 깊은 상처가 있는 학생들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학생을 보면서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생각하면서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지만, 막상 어떻게 성경을 가르쳐야 할지, 말씀과 기도를 가르쳐야 할지, 하나님의 마음을 가르쳐야 할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지요... 하지만, 툭하면 화내는 나의 성격과, 아이들 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부부 싸움을 하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 아이들의 영적인 권위를 느낄 수 있을지... 내 모습을 생각만 하면, 이 아이들이 나중에 하나님을 안 믿는데도 할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한나의 아들 사무엘과 엘리의 아들들을 봅니다... 

한나는 옆에 끼고 키우지 못했는데도, 겉옷을 만들고, 기도로 아이를 키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의 아들들은 아버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리고 바로 그 밑에 비교되면서 어린 사무엘은 점점 자라 갔습니다. 그러면서 사무엘은 하나님과 백성을 기쁘게 했습니다. 이렇게 성경에서 묘사됩니다... 

주님 나의 아이들이 생명책에 기록되기를 원합니다. 그 무엇보다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엄마가 되게 하소서.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올바르게, 공부 잘 하면서 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고 언젠가 내 앙들들이 주님을 만나는 날,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10 사무엘상 11-18

이새의 막내 아들을 살결이 불그스레하고 눈이 빛나는 잘생긴 소년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영이 큰 힘으로 다윗에게 들어갔습니다. 

용감하고 싸움을 잘하며 말도 잘하고 잘 생겼습니다. 게다가 여호와께서 그 사람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은 눈이 빛나고 잘생기는 것 같아요... 첫째 아들인 엘리압도 멋있는 모습과 키 믄 모습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그런 것들은 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분명 엘리압의 잘생김과 다윗의 잘생김은 다를 것입니다. 우리가 꾸미고, 세상적인 기준을 따라가면서 잘생김과 외형을 가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찰 때, 빛과 소금이 되고, 우리의 겉모습도 변화되는 것도 경험하게 하소서

3/13  사무엘상 20-26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함께 있으시오.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오” 

“주 하나님, 그 품 안에서 내 영혼은 안전합니다.” - 이 노래는 어노인팅 노래인데... 제가 처음 멕시코 가기로 결정할 때, 하나님이 주신 노래예요... 저는 큰 두려움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그렇게 위험한데 가냐고 하두 물어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서 안전하다고 응답 주셔서 확신 가지고 가게 되었지요... 결과적으로 멕시코는 그리 위험한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뉴스도 열심히 보지 않고, 이 곳에서 그냥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사는데 늘 집중하고 살아오는지라... 코로나가 이렇게 제 피부에 까지 올줄은 몰랐습니다. 

주님... 저는 다른 두려움은 없습니다... 그냥... 일상을 살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들 학교 휴교 안되서 제가 직접 캠퍼스 나가서 신입생 사역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세요... 대학교 개강 하루만에 전격 온라인 수엽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학생들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 저희 마음은 학교에 개미 한마리 남을때까지는 캠퍼스 나간다... 이런 마음인데요... 이번 학기에... 학교문 닫히지 않고, 캠퍼스 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4월 초에 가는 멕시코 수련회 우리 학생들 데리고 가려고 비행기 표 다 사 놓고, 아이들 힘들게 여권 다 만들어 놨습니다... 계획한 것들을 할 수 있게만 해주세요... 

주와 함께 있으면 나의 영혼과 마음과 몸은 안전합니다...

 

 

3/15. 사무엘상 26-31

사무엘이 죽음으로 사무엘상이 끝나네요... 그리고 사울의 끝이 보이고, 다윗이 이제 떠오르려고 하는 그런 모습인듯 하네요... 

한국은 코로나가 이제 좀 잡히기 시작하는 것 같고... (아 물론 아직 많이 심각한 상황이지만요...) 그런데 지금 다시 미국과 남미는 이제 시작이예요... 지난주 확진자가 생기고 나서부터 상황의 심각성을 워낙 잘 알아서 그런지 급박하게 사재기와 모든 모임 취소 학교 휴교등의 대책이 나오고 있어... 너무나도 갑작스런 변화에 많이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지난주만해도 일상을 살기를 기도했는데, 일상 살기는 완전 끝났구요... 어떤 상황에도 불평하지 않고, 의연히 대처하며, 감사하고... 이번일로 인해 크게 순해를 많이 보는 자영업자들... 등등도 많은데, 제가 작은 손해로 불평하거나... 그러지 않도록 도우소서... 

다윗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희망을 주시고 ㄱ소망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늘 승리 하실 것입니다... 승리를 기대하며 하루 하루를 살게 하소서

 

3/16   사무엘하 1-4


지루하고, 길게 느껴졌던 사울의 시대... 아니면, 다윗의 광야 시대...  기름 부음을 받은지가 언젠데... 사울을 위해 피리나 불고 있다가 아무 죄도 없이 도망다녀야 하는 신세가 되었을 때도 불평 한번 하지 않고, 또한 사울을 여전히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그 시간을 견뎌온 다윗이 ㄹ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세삼 듭니다... 

하나님... 중국에서 생겨난 이 바이러스가 이 멀고 먼 곳인 남미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전 세계가 동시에 어려움에 빠진 적은 역사 이래로 처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전 세계에 그 누구도 이 바이러스의 위험 아래 있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어떤 어려움이 터졌을 때... 이렇게 온 세계가 동시 다발적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이 일이 아마 더 자주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전세계의 역사가 바뀌는 일이 되겠지요... 그리고 더욱 그런 방향으로 나가겠지요... 더욱 끝이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에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 하고 계심을 보게 하소서... 다윗은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았던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 가툰데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저희 팀과 저희 학생들... 이번 학기를 열심으로 준비하고 있었던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평안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알게 하소서

 

3/17 사무엘하 5-14

5장에서 쭉 다윗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실, 성경에서 이렇게 긴 본문 동안 죄가 없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장면만 나오는 성경은 드문데... 다윗이 참 대단하다... 생각했다가 11장에서 드디어 죄가 나오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계속해서 12, 13, 14장에서 내리 안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네요... 죄는 또 다른 죄를 낳는 것인가보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윗은 점점 강해졌습니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 계셨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앞에서 온 힘을 다해 춤을 추었습니다. “
“여호와꼐서는 주변의 모든 원수를 막아 주셔서 다윗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너의 집안과 너의 나라는 내 앞에서 영원히 이어질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해 주셨습니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올바르고 공정하게 다스렸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해서 너에게 으혜를 베풀고자 한다. “

하지만, 그 전에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게 한 행동들을 보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전에도 이 후에도 다윗과 같은 사람은 없었다고 생각ㅎ요... 

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살고 싶습니다. 한순간에 무너질때도 있겠지만... 그러에도 하나님 우리르 버리시지 않으시니... 계속 주님 옆에서... 주님 곁에 붙어서... 주의 아름다운 나라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옵소서...

3/20   사무엘상 20-24



“너는 백성을 공평하게 다스리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사람이로다” 

주님... 제 평생 되고 싶은 소원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다스리는 그런 리더, 사람의 마음을 하나되게 만드는 그런 리더가 되게 하소서...

“전염병을 퍼뜨리고 다니던 천사가 팔을 들어 예루살렘을 가리키며 치려 하는 순간,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 재앙을 내리셨던 마음을 바꾸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백성들에게 벌을 주고 있는 천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젠 되었도다. 그만 팔을 거두어라.”  

그냥 앞뒤 맥락 다 무시하고... 이 말씀이 지금 전세계에 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3/25 왕상 12-16


솔로몬 이후, 이제 왕의 이야기들이 짧게 짧게 나오는데, 좋은 왕도 가끔씩 있기는 하나, 나쁜왕들이 많네요... 다윗의 길을 갔느냐 안 갔느냐 에 따라 좋은 왕이냐, 안 좋은 왕이냐가 갈리네요... 왕들 이름을 하나 하나 보면서, 그들의 잘못들을 하나 하나 보면서 나를 돌아보길 원합니다.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사실... 함께 이 사역을 같이 하고 있는 한국팀, 그리고 현지 학생들도 한마음 한 뜻으로 팀으로 이루어져 이 사역을 같이 해 주고 있습니다. 진짜 열시;ㅁ히 사역ㅇ르 할 수 있는 시기에 집안에만 있게 되어 아쉽지만, 그렇기에 더욱 서로가 소중한 시기입니다. 더욱 리더로써 깨어있게 하시고, 말의 지혜를 주시고, 방향을 제시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이 되게 하시고 죄의 길로 치우치지 않게 하소서

 

4/3 열왕기하 21-25


그동안 많은 선한 왕들일찌라도 하지 못했던 완전히 우상의 제단들을 제거하는 일을 이뤄내는 요시아 왕을 봅니다... 요시아 왕이 이 일을 할 수 있었던 힘은 성전을 보수할 때, 발견되었던 율법책이었습니다. 요시아 왕은 율법책을 진지하게 다시 읽었고, 제단을 제거하였고, 백성들에게 유월절을 다시 지키며 살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1. 주님 먼저 제 마음의 성전을 보수하길 원합니다.
2. 주님 제 마음속에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들을 진지하게 묵상하길 원합니다. 
3. 내 안에 살아계신 말씀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연향을 주길 원합니다. 
4. 말씀의 능력이 제 안에 깊은 곳에 있는 죄와 우상들을 말씀이 청소할 수 있는 힘이 되게 하소서 

“요시야와 같은 왕은 전에도 없었고, 그 뒤에도 없었습니다. 그는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그리고 모세의 가르침을 다 지켰습니다. “

 

4/4  역대상 1-4


성경에 기록된 그 이름들을 되집으면 읽어봅니다... 

하늘 나라가서 만날 이름들을 하나하나 불러봅니다... 

주님 내 이름도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음을 믿습니다 

내 인생은 어떻게 기록이 될까요??? 연ㅇ약한 자였지만 주님을 위지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역설적으로 참 날씨가 좋습니다... 한국도 4월은 잔인한 4월이라해서 날씨가 참 좋은데.... 이런 좋은 날씨 속애서 나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하지만 하루 하루 잠깐 이라도 주님을 묵상하고 깊게 주님을 생각하는 귀한 생각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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