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몸살이 나도 City Pass 다 쓴다는 마음으로 간 그 곳...
Museum of Industry and Science...
작년에 가고 두번 연속으로 간 곳이라 나율이가 많이 기억하고,
재밌는데만 골라갈 수 있어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딱 어디가면 재밌어 하는지 아니까... 고기만 딱 골라서 가고
그 큰 박물관을 다 돌진 않았다.
엄마 내려주고, 이번엔 우리가 차를 가지고 박물관까지 와서
보구 구경하고, 다시 집으로...
이로써 단탄 탐험 여행은 끝이 났다!!!!
진짜 쫌 빡센 감은 있었으나 City Pass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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