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르심 & 처음 그대로의 부르심 – 맥시코 선교사 새로운 부르심 & 처음 그대로의 부르심 – 맥시코 선교사 경희대 사역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계속적으로 우리에게 주신 부르심은 “개척 선교” 였습니다. 동아시아를 제외하고 경희대 사역을 하면서 갔던 단기 선교는 모두 성재 간사가 처음 시작한 개척 선교였습니다. 한국 캠퍼스에서의 삶을 마무리 하고 해외 선교사 사역으로 나아가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개척 지역으로 우리를 부르심을 강하게 느꼈고, 그 중 마지막으로 개척 선교를 다녀온 맥시코로 마음이 향하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남미 대륙에서 CCC 한국 선교사의 요청이 있었던 것은 알고 있었는데, 수원지구에서 맥시코와의 영친을 맺게 되었고, 아직 남미 전체에 한국 간사가 없는 과정 가운데서 저희 가정이 그 곳에 장기 선교사로 가게 될 것을 권면 받았습니다. 우리.. 더보기 Campus briefing - English version KyungHee Campus briefing As you can see in this picture, Kyunghee university global campus is advancing for the vision that the new believers become spiritually multiplying leaders that build MOVEMENTS EVERYWHERE. First of all, let me talk about the size of the campus and human resources. Kyunghee university is consisted of 12,000(twelve thousand) students and among them 2,000 are foreign studen.. 더보기 Campus briefing 경희대 캠퍼스 브리핑 경희대 국제 캠퍼스는 이 그림에 보시는 바와 같이 New believer가Spiritually Multiplying Leader가 어 MOVEMENTS EVERYWHERE를 일으키는 것에 비전을 두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캠퍼스 규모와 인적자원을 이야기 하면은 경희 국제캠퍼스는 12000명의 학우로 구성되어 있고,그 중에 2000명은 외국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경희CCC는 약 120명 정도의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고, 11개의 CMD순들이 존재하며 40명의 순장 자원이 있고, 8명의 STINT 자원이있고, 저와 제 아내의 두 명의 간사와, 앞으로 저희의 사역을 이어 받은 2명의 신입간사가 이번 달에 와 있고, 1명의 GCTC 예정자가 있습니다. 우리는 크게 CAMPU.. 더보기 이전 1 ··· 230 231 232 2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