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story/사역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학생들과 함께 간 Starbucks... 처음에 이 곳은 참 신선했다. 전세계 꼭 가봐야 하는 starbuck top 3에 드는 곳이다... 한국이나 어디나 누구만 오면 여길 데려갔다. 애슐리는 매주 가는 것 같다 하더라... 이번에 온 팀하고, 코타 학생들까지 다 데려갔는데... 이렇게 자주 왓던 곳을... 코타 애들 대부분이 여기 처음 옴... 신나서 의자에 앉지도 않고, 사진찍기 바쁨... 맨날 집에만 있는 코타 학생들... 자주 좀 데리고 나오고 싶구나... 더보기 다시 시작된 2학기 사역 (GCTC A6 Project) GCTC team 이 왔다. 학새 단기 선교랑은 좀 다른 느낌... 열심히 훈련받고 난 직후라, 뭔가 군기가 바짝!!! ㅋㅋㅋ 열심히 전도하고, 행복한 시간 보냈다... City Tour 울 집에서 환영파티!!!!! 태권도 전도!!! 비장한 걸음들... 전도하러 가자!!!!! 교회 방문... 환영파티... 우리집 북적 북적... prayer walking 전도 time 더보기 Mexico Izamal 사역지 답사 3-4년 전 쯤일꺼다... 순복음 부천 교회에서 연락이 온 것이... 그 교회 파송 선교사님이 멕시코 이자말이라는 도시에 학교를 세우시고 사역중에 계신데 이제 은퇴하실 나이가 되셔서.. 후임자를 찾고 있는데, 우리 가정이 가주면 어떻겠냐고... 그 때는 콧방귀를 꼈었다... 캠퍼스 사역이 아닌 사역은 생각해 보지도 않았었기에... 그리고 나서 팬데믹이 터졌고, 남편은 갑자기 미국 유학을 준비했고, 나는 떨어졌고... 우리는 미국을 가지 못했다. 뭔가 큰 결단 앞에서 길이 막혔을 때, 둘다 정말 좌절했었다. 좌절의 시간과, 펜데믹의 시간을 같이 보내고, 우리는 무얼 할지 몰라 방황하면서도, 일단 눈앞에 있는 일들을 열심히 했다. 줌으로 순모임을 하고... 온라인 사역을 열심히 했다... 그리고 또 많은 열.. 더보기 2022년 Semana Santa!!!!! 우리는 늘 Semana Santa 놀러 가는데... 이번엔 팀도 같이 있으니까... 우리만 가기 그래서... 같이 가자!!!! 해서 같이 갔네... 근처 바닷가... 그리고 예쁜 AirBnB!!!!! 그리고... Ashlee랑 Christina 도 같이 사니까... 물어봐서 같이 갔네... 같이 가는 과정은 험난했으나... 결국에 차도 다 얻어타고... 함께 여서 더 즐겁게 보내다 왔네... 함께 했던 사람들, 그리고, 함께 했던 공간, 그리고, 함께 했던 시간들에 대한 기록!!!!!!!! 더보기 A6 Project 와 함께한 시간들 많이 만나고, 많이 초대하고, 많은 시간들을 학생들과 보냈다... 매 주 Actividad을 하고, 학생들을 집에 초대하고, 먹고... 이렇게 정을 나누니... 나중에 헤어질 때... 다들... 힘들어했네... ㅎㅎㅎㅎ 정말 이렇게 다시 사진을 보니... 징글징글하게 사역했던 것 같다... ㅎㅎ 더보기 A6 Project & LifeLines 확실히 코타에 오고 나니, 사역 일기로 바뀔 수 밖에 없구나... ㅋ 캠핑 이후, 우리는 라이프라인팀과 하이킹도 가고... 빡세게 했다... ㅋ 고마운 낸시... 우리 한국팀을 초대해주고... 올해부터 우리 캠퍼스팀이 이렇게 결성되었다!!!!!! 팀이 왔으니... 이렇게 캠퍼스에서 학생들 초대해서 모임도 하고... "The Next" 그룹도 시작되었다!!!!! 전도하고... 학생들을 간사에도 도전하고... 까르타고 가서 전도하고... 한명 한명 만나기 위해 노력했던 시간들... 더보기 Cru Camping with Lifelines 더보기 코스타리카 사역 시작! 현실이닷!!!!! 돌아오자마자, 미국에서 팀이 왔고, 한국에서 팀이 왔다!!!!!!!! 잘 살아보자!!!!! 환영파티와 땅밟기 기도!!!!! 더보기 2021년 2학기 피크닉!!!!! 코로나땜시롱 두번에 나눠서 토요일, 일요일... 요즘 계속 사역을 이렇게 한다... 그래서 에너지가 두배가 드네... 그래도 뭐 모일 수만 있다면 감사하지롱... 더보기 한반도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과 환상 한반도의 북쪽은 마른 뼈같이 먼지가 많았고, 남쪽은 아주 크기는 하지만 속이 썩어 있는 감처럼 보이더랍니다. 하나님께서 남한은 열매는 많지만, 그리스도인들이 북한을 위해 중보하지 않고, 원수로 여기기 때문에 썩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신 거죠.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이 북한을 사단의 영역으로 여기고 두려워하면서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 부흥을 가져오실 것을 믿지 않는다는 것도 보여주셨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북한이 마르고 황폐한 뼈와 같아도 전에는 남한의 열매 맺는 교회들의 '어머니' 였음을 알게 하셨지요. 하나님께서는 남한과 북한에 가지를 드리운 큰 나무를 보여주셨어요. 그 뿌리 한쪽은 성령의 물인 바다에, 또 한쪽은 하나님의 말씀인 땅에 박혀 있었지요. 한반도 전역을 아우르는 큰 부흥을 보내실 것을 보여주신 것..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