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후... 외숙모 삼촌도 갔으니 이제 친구 좀 만나볼까...
늘 함께 해주는 헬렌 언니~~~
Traveler's Café 가서 구경두 하구...
울 가족 넷이서 Science & Industry Museum. 다녀왔고요~~~~
나율, 나엘이 넘 좋아해서 즐거웠어요~~~
돌아오는 길도 좋았구요...
어느 날은 혼자 키즈 카페 같은데 데려가려고 하다가
우연히 친구 한나한테 연락했는데 뜻밖에 한나와 초아 순장님까지도 만나서...
넘 즐거웠떤 날...
심심한 날은 교회에서도 놀고...
척키 치즈에도 가보고요...
Kathy 언니~ Elisa & Helen 언니 만나서 삼겹살도 먹고요...
또 한나 만나서 애들만 즐겁게 놀구...
피자 먹고 싶다고 노래를 하길래 동네 피자집에도 데려가 보구...
특별할 것도 없는 소소한 미국 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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